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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언박싱] 아문디, K-로봇 ETF 출격…미래·삼성·KB와 4파전 - 뉴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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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 |
2026.02.25 2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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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9.64% VI 발동 - 조선비즈 - Chosu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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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 |
2026.02.26 00: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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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 인공지능·첨단 로봇 접목 대전환 ‘시동’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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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 미래, 청년과 AI로 완성하다’ 비전 선포해
데이터 혁신, 로봇·자동화, 청년농 육성 3대 전략 제시
AI 농업의 구체적 실행 방안 논의하는 심포지엄도 열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상기후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스마트농업연구회, 대학, AI 기업, 농업인단체, 청년농업인,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경북농업의 미래, 청년과 AI로 완성하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데이터 혁신(경험을 넘어 과학으로) ▲로봇·자동화(힘든 노동은 로봇에게) ▲청년농 육성(디지털 농업의 핵심 주역)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며, 농작업 전 주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도농기원은 이미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2022년 네이버클라우드, 유비엔과 업무협약을 맺고 참외를 대상으로 ‘AI 영농일지(참외 톡톡)’를 개발, 지난해까지 40여 농가가 시범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도농기원은 올해 AI 영농일지 참여 농가수를 100여 농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참외 톡톡’ 서비스는 수기로 작성하던 영농일지를 음성 기반으로 데이터화해 농가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온디바이스 기반 인공지능 재배관리 모델과 연계해, 최적의 온·습도 관리와 병해충 예방 시점을 안내하는 시스템 개선 연구도 진행중이다.
도농기원은 향후 참외를 인공지능 전환 대표 작목(Flagship Plant)으로 지정하고, 포도·복숭아·오이 등 다른 작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농기원은 이 밖에도 딸기 생산관리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인 오이 적엽 관리용 로봇팔 개발, 자두 과수원 무인 제초 로봇, 딸기·엽채류 연중 생산 식물공장 기술개발, 농약자동 혼합기 등 인공지능과 로봇을 융합한 현장 중심 연구개발에도 몰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석학들이 모여 AI 농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인공지능이 몰고 온 인류 혁명 시대와 경북농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충근 농촌진흥청 농업로봇과 과장은 국내외 농업 로봇과 AI·로봇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박주홍 포항공대 교수는 로봇 혁신이 가져올 경북농업의 변화를 전망했으며, 김승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 박사는 경북도농업기술원의 인공지능 연구 동향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위기와 농촌 노동력 부족 속에서 경북농업은 생존을 넘어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돈 되는 농업’을 실현하고,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동=김광동 기자 kimg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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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2.26 00:3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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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간부공무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교육 - 충청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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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2.26 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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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인공지능기본법 전면 시행, 무엇이 달라지나요?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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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2.25 23:2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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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47.7% 의료AI 써봤다"…83.3%는 영상판독에 활용 - 히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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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2.26 02:4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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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학습과 저작권 '공정이용' 어디까지 허용되나...정부 안내서 첫 발간 - 이로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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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2.26 02: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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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70년, 육천피 돌파] 증시자금·주식계좌 ‘사상 최대’…‘개미의 시대’, 시장의 판이 바뀐다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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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태동 70년 만에 ‘육천피’(코스피 6000)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운 데에는 ‘개미’(개인투자자)의 압도적인 시장 참여가 주효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1억개를 돌파하고, 증시 자금이 역대 최대 규모로 팽창하는 등 전 국민적인 투자 열풍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1억169만9368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월 기준 국내 인구수가 약 5111만명임을 감안하면, 국민 1명당 주식거래 계좌를 2개가량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면서, 최근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가 이뤄진 위탁매매 계좌 및 증권저축 계좌를 말한다. 거래가 없는 계좌는 제외돼 실제 투자자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10년 전인 2015년 말만해도 2000만개 수준에 그쳤던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2020년 3000만개를 돌파했고, 2023년 7000만개, 2024년 8000만개, 2025년 9000만개로 늘었다. 특히 지난해 말(9829만1148개)과 비교해 올해 들어서만 약 2달 간 340만8220개가 증가했다.
증시 자금도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투자자 예탁금은 23일 기준 108조2901억원에 달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 계좌에 넣어 둔 잔금의 총합으로, 증시 진입을 위한 일종의 ‘대기성 자금’이다.
지난해 말만해도 87조8291억원 수준이었는데, 두 달 사이 20조4610억원이 증가했다.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하고, 코스닥이 1100을 돌파하는 등 지수가 연일 고공행진 하면서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간 개인 ETF 순매수 ‘쑥’…19조→35조원
투자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부담이 큰 개별 종목 대신 분산투자가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에 개미들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24일까지 개인의 ETF 순매수는 21조5995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연간 개인 ETF 순매수액(35조2125억원)의 약 3분의 2 가까이가 불과 두 달 만에 유입된 셈이다. 2024년만 해도 개인의 ETF 순매수는 19조7752억원에 그쳤었다. 증권가에서는 증시 활황 속 ETF의 확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융당국이 개별 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상장을 공식적으로 허용키로 하면서 향후 ETF에 대한 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행 규정상 ETF는 10개 종목 이상에 투자해야 하고, 종목당 투자 한도도 30%로 묶여 있다. 상품이 출시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경우 높은 변동성을 전제로 고위험·고수익 특성을 지니고 있어 장기투자보다는 단기투자 수요가 집중될 것이고, 그만큼 거래대금과 유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도체, 방산, 인공지능(AI), 원자력, 증권 등 특정 산업에 집중하는 테마형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2조원 넘게 순매도 하는 등 수급 불안이 상존하나 반도체, 자동차에 순매도가 집중된 차익 실현 성격이 짙다”며 “반면 ETF 를 통한 자금 유입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패시브 수급 환경은 갈수록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40%가 넘는 지수 폭등 부담 등이 증시 하방 압력을 만들어 낼 수 있으나, 대외 역풍을 견딜 정도의 이익과 정책 모멘텀이 뒷받침되고 있는 만큼 반도체, 방산, 조선, 금융, 소매 유통 등 기존 주도 업종과 주도 테마를 중심으로 매수 접근하는 것을 기본 대응 전략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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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5 0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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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새 역사 썼다…코스피 상승률 39% 세계 1위[육천피 시대]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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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우며 역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해 한국 주식시장의 새로운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코스피가 꿈의 지수로 불렸던 '오천피'를 돌파한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로 개장해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수가 6000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을 기준(100)으로 처음 산출했습니다.
1989년 3월 31일 처음으로 1000선을 돌파했고 2021년 1월6일 처음 3000선을 넘은 뒤 '박스권'이란 길고 긴 터널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이재명 정부가 증시 부양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약 4년 10개월 만에 4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올 들어 파죽지세로 치솟았습니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4300선을 처음 돌파한 뒤 연일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 달 22일 '꿈의 오천피'를 달성한 이후 코스피 앞자리가 '6'으로 바꾸기까지는 약 한 달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국내 증시는 지난 달 26일 '오천피·천스닥(코스닥 1000)' 시대를 열었고 27일에는 코스피가 사상 첫 종가 기준 5000피를 달성했습니다.
▲1월28일 5100선 ▲29일 5200선 ▲30일 5300선 ▲2월12일 5500선 ▲19일 5600선 ▲20일 5700·5800선 ▲23일 5900선으로 하루에 100~200포인트씩 오르며 전인미답의 6000선을 뚫었습니다.
미국발 악재와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소식 등 영향으로 코스피가 급락하며 '오천피'가 붕괴되기도 했지만 'V자 반등'을 이뤄내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주요 20개국(G20) 주요 주가 지수 중 압도적 1위입니다.
코스피는 연초 이후 38.72% 상승해 수익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상승률은 24.48% 올라 2위에 올랐습니다.
3위는 브라질 BOVESPA(17.21%), 4위 대만 가권(16.61%), 5위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12.88%), 9위 영국 FTSE100(7.59%), 11위 중국 심천종합(5.90%), 12위 홍콩 항셍지수(5.66%), 12위 EURO 스톡스50(5.57%), 14위 프랑스 CAC40(4.27%), 16위 중국 상해종합(2.85%), 17위 독일 DAX40(2.05%) 등 순이었습니다.
서학개미들의 최대 투자처인 미국 증시 수익률은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18위 미국 다우지수(1.54%), 19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0.11%), 20위 미국 나스닥지수(-2.64%)였습니다.
코스피 상승 주역은 단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영향으로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가 반영되며 시총 1·2위인 두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리면서 역사적 가격대인 '20만전자'와 100만닉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반도체산업이 경기순환 업종에서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변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업종의 폭발적 이익 증가가 6000 포인트 달성에 기여했다"며 "코스피는 5969.64포인트(24일 기준)로 높은 레벨이나 12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은 10.2배로 평균적인 멀티플 수준에 위치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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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5 00:4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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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새 역사 썼다…코스피 상승률 39% 세계 1위[육천피 시대]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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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5 00:2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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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코스피 6000시대…초보 투자자들, 주식 팔면 세금 얼마나 낼까 - 세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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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들어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5000선을 돌파했고 한 달 만인 25일 6000선도 돌파하며 초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G20 주요 국가 중에서도 상승률 1위다.
특히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약 1억170만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개미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상승장 속 수익을 보는 이들도 늘어나면서 주식 초보라면 주식을 판매했을 때 내야 하는 ‘주식 양도소득세’에 대해서도 알아두면 좋다.
주식을 살 때는 세금을 내지 않는다. 증권사에 수수료만 낼 뿐이다. 다만 주식을 팔 때에는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내게 된다.
올해 1월부터 코스피, 코스닥 증권거래세율은 0.05%P 상향되면서 코스피 시장 거래세율은 0.05%(농어촌특별세 0.15%), 코스닥과 K-OTC는 0.2%를 적용받는다. 코넥스는 0.1%다.
앞서 국회는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전제로 증권거래세율을 인하해 왔지만 금투세 도입이 폐지되면서 다시 증권래세율이 `23년 수준으로 조정됐다.
증권거래세율은 주식을 보유하다 매도하면 자동으로 징수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양도소득세도 국장만 투자하는 개미 투자자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국내 상장주식에서 거래하는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대주주만 내기 때문이다. 대주주는 종목당 시가총액 50억원 이상 또는 1% 이상의 지분율을 보유한다면 ‘대주주’로 본다.
다만 해외주식은 개미투자자라 하더라도 양도소득세를 신경 써야 한다. 해외주식은 1년 동안 팔아서 번 순이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세율은 지방세 포함 22%다.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직접 신고하면 된다.
이는 ETF도 같은 방식으로 ‘KODEX 200’과 같은 코스피 추종 ETF나 코스닥 추종 ETF는 양도세를 내지 않는다. 삼성전자를 50억원 보유하면 대주주지만 코스피 ETF를 50억원 보유한다고 해서 대주주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기초자산이 해외인 미국 S&P500 추종 ETF나 나스닥100 추종 ETF처럼 한국 증시에 상장돼 있다면 매도 차익도 배당소득인 15.4%를 과세하게 된다. 국내증시에 상장된 해외지수형ETF는 주식처럼 사고팔지만 세법상 배당소득으로 보기 때문이다. 국내 증시가 아닌 미국 증시에 상장된 S&P500 ETF를 매도했다면 해외주식과 동일하게 250만원을 초과하는 것에 대해 22% 세율을 적용받는 구조다.
ETF로 받는 배당 성격의 ‘분배금’은 배당금과 마찬가지로 15.4%를 원천징수한다. 분배금은 세법상 배당소득으로 보기 때문에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원천징수하고 분배금이 지급된다.
배당금이나 분배금이 연간 2000만원을 넘어서면 내야 할 세금은 더 많아진다. 세법상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한 ‘금융소득’은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면 근로·사업소득과 합산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율로 다시 계산해 신고해야 한다.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원 이하라면 15.4% 원천징수돼 별다른 세금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현행 소득세율은 1400만원 이하 6%, 5000만원 이하 15%, 8800만원 이하 24%, 1억5000만원 이하 35%, 3억원 이하 38%, 5억원 이하 40%, 10억원 이하 42%, 10억원 초과 45%의 소득세율이 적용되는 누진세율 구조다.
각종 공제 여부를 제외하고 단순 계산으로 예를 들어보자. 연봉 7000만원의 직장인이라면 소득세율은 24%이지만 금융소득이 3000만원 발생해 연간 1억원의 소득을 올렸을 경우, 과세표준 구간에서 8800만원을 초과하기 때문에 초과 구간에 대해서는 35%의 세율이 적용된다.
누진세율이기 때문에 고소득자일수록 내야 할 세금은 더 늘어난다. 45% 최고세율 구간인 연봉 10억원인 넘는 사람이 금융소득으로 5000만원의 수익을 낸다면 내야 할 세금은 15.4%에서 45%로 3배 가까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주식을 사고파는 초보 투자자라면 증권거래세(원천징수)나 양도소득세를 별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은행에서 받는 예금이자나 주식으로 받는 배당금, 해외지수형 ETF를 판 수익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한다면 다음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 내야 할 세금이 늘어날 수 있다고 기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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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5 11:5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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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초고속 랠리'…시총 5000조 돌파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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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5 0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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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블랙홀, 우주 '속도 제한' 돌파하며 여러 이론에 도전 - ekhb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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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2026.02.25 05:3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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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UAP에 대한 파일을 공개하라는 트럼프의 명령은 유명한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로부터 검토를 받았습니다. - Mix V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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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2026.02.25 13: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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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노벨상 받아야지"…물리·천문학과에 '장학금 6000만원' 쏜 가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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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물리·천문학 전공 대학생을 위한 '국가 장학금 신설'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윤하가 물리·천문학 전공 대학생을 위한 '국가 장학금 신설' 소식을 직접 전했다.
윤하는 2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물리·천문 학과 친구들아 윤하 장학금 신청해. 노벨상 받아야지"라며 한국 장학재단 장학금 신설 안내 화면을 캡쳐해 올렸다.
이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의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사업의 일환이다.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기부금을 조성해 다양한 분야의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윤하 이외에도 두나무UDC, 키움증권 등이 이 장학금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2만8000명의 대학생에게 476억원의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른바 '윤하 장학금'으로 불리는 이 장학금 지원 대상은 학과명에 '물리' 또는 '천문'이 포함된 국내 4년제 및 전문대 재학생이다. 물리치료학과 등 의료·보건계열 학과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6250만원이다. 물리·천문학 전공 대학생 25명을 선발해 1인당 250만원씩,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생활비 명목으로 지원한다. 성적 기준과 소득 기준을 함께 반영해 선발이 이뤄진다.
장학금 재원은 윤하가 5000만원을 기부하고, 경제 유튜버 슈카(슈카월드)가 1000만원, 윤하 밴드가 250만원을 보태 마련됐다. 윤하는 SNS에서 슈카월드를 태그하며 "뜻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란 메시지도 덧붙였다.
윤하는 평소 천문학과 우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 온 가수다. 2022년 발매한 6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 등 우주적 세계관을 담은 음악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윤하다운 선택", "기초과학 전공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노벨상 멘트까지 완벽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윤하가 물리·천문학 전공 대학생을 위한 '국가 장학금 신설' 소식을 직접 전했다./사진=윤하 SNS 화면캡처.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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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12: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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