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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 상장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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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 |
2026.02.26 0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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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하나로 K휴머노이드 TOP10 ETF 상장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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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지난 19일 기준 구성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17.9%) ▲에스피지(14.8%) ▲현대오토에버(11.9%) ▲로보티즈(11.2%) ▲두산로보틱스(9.6%) ▲원익홀딩스(9.5%) ▲삼현(7.3%) ▲하이젠알앤엠(6.7%) ▲HL만도(5.9%) ▲클로봇(5.3%)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K휴머노이드테마TOP10'이다.
휴머노이드 관련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한 후 NH증권 리서치본부 조사분석에 기반한 정성적 평가를 걸쳐 최종 1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리서치 분석 결과 10종목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개 기업에는 15% 비중을 실어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기업들은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비중을 조절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는 'CES 2026'을 계기로 가능성의 영역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이 각인되며 주목받고 있다. 로봇의 관절 역할을 수행하는 액추에이터, 힘을 조절하는 감속기, 배터리 등 핵심 부품들이 대량 생산 단계에 들어서며 기업들은 조만간 산업 현장에 휴머노이드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산업 발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피지컬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기술패권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을 필두로 한 서방 국가들은 중국 공급망 대신 한국에 눈길을 둘 가능성이 높다.
김승철 NH-아문디운용 ETF투자본부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서 한국은 미·중 피지컬AI 전쟁 시대에 서방 제조업의 첨병으로 더욱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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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 |
2026.02.26 07: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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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14.47% 상승폭 확대 - 조선비즈 - Chosu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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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 |
2026.02.26 04: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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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관련주 일제히 약세…레인보우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휴림로봇 동반 하락 -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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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봇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 27일 장중 시세 기준 다수의 로봇 종목이 하락세를 기록하며 업종 전반에 조정 국면이 나타났다.
이날 오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87만3,0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7,000원 하락해 0.80% 내렸다. 장중 고가는 88만8,000원, 저가는 84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18만7,366주였다.
두산로보틱스는 10만5,700원으로 전일 대비 4,700원 하락하며 4.26% 내렸다. 장중 고가는 11만400원, 저가는 10만4,500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45만8,961주로 나타났다.
휴림로봇은 1만4,330원에 거래되며 710원 하락해 4.72% 내렸다. 거래량은 983만777주로 비교적 큰 폭의 매매가 이뤄졌다. 장중 고가는 1만5,740원, 저가는 1만4,180원이었다.
로보티즈는 28만8,000원으로 8,500원 하락해 2.87% 내렸고, 로보스타는 7만9,700원으로 700원 하락하며 0.87% 하락률을 기록했다. 고영은 3만1,300원으로 900원 하락해 2.80% 내렸다.
반면 일부 종목은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나우로보틱스는 2만8,350원으로 200원 오르며 0.71% 상승했다.
이 외에도 에스비비테크(-5.20%), 에브리봇(-4.19%), 에스피지(-5.41%), 유진로봇(-2.90%), 현대무벡스(-1.32%) 등 다수 종목이 하락 마감 또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시세는 로봇 산업 전반에 대한 단기 수급 변화가 동시에 반영된 모습으로, 종목별 등락률과 거래량에서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났다.
[※ 본 기사는 AI가 도움을 줬으며, 수치 정리 및 문장 구성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었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정보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단순한 시장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식 투자는 가격 변동성에 따른 손실 위험이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는 참고자료로 활용하세요. 기사에 나오는 내용은 투자권유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투자는 각자의 책임으로 하는 것입니다. 본지는 법적 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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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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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게시완료 2025-12-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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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한영 혼합 병원 의무기록 분석 AI 모델 개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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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관에서 생성되는 전자의무기록은 대부분 자유롭게 서술된 비정형 문서로, 한국어와 영어 의학 용어가 혼합돼 있다.
이에 단일 언어 기반 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하면 분석의 정확도가 저하된다는 한계가 있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에서 한·영 의료 어휘 체계와 말뭉치를 활용하고, 추가 사전학습을 수행한 이중언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을 의료현장에서 수집한 흉부 CT 판독문에 적용해 다중질환 분류 분석을 수행한 결과, 최대 종합 정확도가 0.94였다.
종합 정확도는 질환 판별의 정확도와 검출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0.9 이상은 임상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연구를 주도한 주형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국내 임상 현장 특성을 반영한 의료 이중언어모델을 구현하고, 실제 의료데이터 검증을 통해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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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2.27 00: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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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원 투자···로봇·수소·AI 거점 조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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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2.27 02: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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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냉난방 조절·혼잡 관리에 인공지능 활용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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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2.27 01: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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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시대, 하나의 서비스가 10 억 명의 삶을 바꿀 수 있다” - 핀포인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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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2.27 0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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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슈퍼사이클' 올라탄 K증시…반도체·소부장 질주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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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재확인시켜준 인공지능(AI) 슈퍼 사이클에 26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역사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엔비디아가 그간 움츠렸던 미국 증시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한 데 이어 한국 증시에선 6300선을 가볍게 넘기는 만루 홈런을 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7.13% 오르며 1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5200조원까지 늘어났다.
AI 밸류체인 관련주들은 엔비디아 훈풍에 SK하이닉스의 용인 클러스터 투자 소식까지 더해져 또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두 대장주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전력기기주들이 일제히 역사적 최고가를 다시 쓴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5일 장마감 이후 용인 반도체 공장에 21조6000억원 규모 투자를 집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28.44% 오른 27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동안 고객사의 시설 투자(CAPEX) 발표가 지연되면서 장비 수주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며 한미반도체 주가는 작년 말까지 약세였다. 그러나 최근 SK하이닉스의 투자에 삼성전자 수주설까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도 한미반도체(1897억원)였다.
그동안 소부장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전방산업에 비해 주가 상승률이 낮았다.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라고 하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입는 전방산업과 이익 구조가 달랐기 때문이다. 소부장은 메모리 가격이 올라도 생산량이나 수주가 확대되지 않으면 가시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간 빅테크와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대한 의구심이 나오면서 소부장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던 이유다. 그러나 이번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로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가 생태계 확장과 부품·장비 수요 증가로까지 이어지며 소부장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반도체용 레이저 장비 기업 이오테크닉스는 12.57% 급등했으며 반도체 소켓 제조사 리노공업은 9.88% 상승했다. 한화비전도 13.46% 올랐다.
이외에도 HPSP는 5.61%, ISC는 5.65%, 피에스케이홀딩스는 11.06% 오르는 등 코스닥에 상장된 소부장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력기기주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LS일렉트릭은 6.64% 오르고, 효성중공업은 4.89% 오른 289만8000원으로 신고가를 썼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서 LG전자가 피지컬 AI 협력사로 언급되면서 LG전자 주가가 10.05% 상승하기도 했다.
최근 LG전자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가전 사업본부에 홈로봇과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사업 개요에 새로 포함시켜 로봇 부문에서 새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LG전자는 청소와 산업, 상업용 로봇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홈로봇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에서도 독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날 지수가 오른 것은 대형주 위주 상승이었던 탓에 하락 종목 수가 훨씬 많았다. 특히 배당기준일이 2월 말인 종목들의 배당락이 나오며 하락세도 두드러졌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종목이 240개, 하락 종목이 662개였다.
[김제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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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6 08: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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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천문학과 친구들, 노벨상 받아야지"…'가수 윤하 장학금' 연 1억 규모로 신설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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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뉴스1
가수 윤하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는 기초과학(물리·천문학) 전공 대학생 대상 국가 장학금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이 신설됐다.
윤하는 지난 25일 소셜미디어에 “물리·천문학과 친구들아, 윤하 장학금 신청해. 노벨상 받아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국장학재단의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장학생’ 모집 안내문을 게재했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개인 및 법인의 기부금으로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학기 신규 장학생을 선발하는 총 17개 기부처 중 한 곳이 윤하다. 한국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생 약 2만8000명에게 47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윤하 장학금은 매년 1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이번 1학기에는 총 25명에게 1인당 250만원씩 지급된다. 재원 마련에는 윤하가 5000만원, 윤하 밴드가 250만원을 기부했고 유튜버 슈카월드가 1000만원을 보탰다. 윤하는 소셜미디어에 슈카월드 계정을 태그하며 “뜻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4년제 및 전문대 재학생 가운데 학자금 지원 6구간 이하이며, 소속 학과명에 ‘물리’ 또는 ‘천문’이 포함돼야 한다. 다만 물리치료학과 등 의료·보건 계열 학과는 제외된다.
앞서 윤하는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당시 윤하는 “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미래의 과학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매년 꾸준한 지원을 통해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해 밤하늘 별처럼 밝게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과 윤하는 기초과학 전공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지원을 연간 1억원 규모로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윤하는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 구름’ ‘블랙홀’ 등 천문학 개념을 소재로 한 곡들을 발표하며 우주 및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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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기자 h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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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2026.02.26 01: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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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노벨상 받아야지”…가수 윤하, 최대 500만원 장학금 쏜다, 지원 조건은? - 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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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이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모집하는 가운데 윤하의 기부로 조성된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이 신설됐다.
한국장학재단은 25일 “3월 12일까지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개인·법인 기부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다양한 분야의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2만8000명의 대학생에게 총 476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학기 신규 선발 인원은 692명이다. 1인당 100만~500만 원 규모의 생활비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17개 기부처가 참여해 신규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런 가운데 가수 윤하의 기부로 조성된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이 새로 신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하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물리·천문학과 친구들아, 윤하 장학금 신청해. 노벨상 받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모집 안내를 공유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윤하 장학금은 1인당 250만 원씩 총 25명에게 지급된다. 윤하가 5000만 원, 윤하 밴드가 250만 원, 유튜버 슈카월드가 1000만 원을 기부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4년제·전문대 재학생 가운데 학자금 지원 구간 6구간 이하이며 학과명에 ‘물리’ 또는 ‘천문’이 포함돼야 한다. 다만 물리치료학과 등 의료·보건 계열은 제외된다.
앞서 윤하는 지난해 12월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를 찾아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하며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 구름’ 등 천문학 개념을 소재로 한 곡을 발표하는 등 평소 과학·우주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왔다. 한국장학재단과 윤하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연간 1억 원 규모로 물리학·천문학 전공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당해 학기 1개 기부처만 신청할 수 있다. 기부처별 심사 기준은 서로 다르다. 선발 결과는 4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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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2026.02.26 05:3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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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32조 원전 투자, ‘K-원전’ 수출 시장의 판도 바꿀까? - 에너지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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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 |
2026.02.26 23:3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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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싹 바뀐 미국 원전 규제··· 'K-원전' 수출 시장엔 어떤 영향 미칠까? - 에너지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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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효율 사이, 당신의 선택은?
검사 시간 줄어도 안전한 이유
세계 원전 검사 기준이 바뀐다
한국 원전산업 수출 호재로 작용
【에너지안전신문=정주은 기자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을 점검하는 핵심 절차들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안이 시행되면 원전 검사에 투입되는 시간이 현재보다 최대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 규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원자로 감독 절차(ROP) 25년 만의 대수술
NRC 직원들은 최근 원자로 감독 절차(ROP)의 기본 검사 프로그램을 변경하라는 권고안을 위원회에 제출했다. 보고서(SECY-26-0014)에 따르면, 이번 변경안이 적용될 경우 미국 원전의 연간 직접 검사 시간은 현재 2,018시간에서 1,245시간으로 약 38% 감소한다.
이는 2000년 ROP가 도입된 이래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로 꼽힌다. NRC 측은 기존의 복잡한 검사 항목 중 위험도가 낮은 항목은 제거하고, 실제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집중하는 ‘위험 정보 기반’의 현대적 규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보안 검사 효율화, 8개 항목 2개로 통합
원전 보안 분야에서도 파격적인 간소화가 추진된다. NRC 직원들은 총 11개의 기본 보안 검사 절차 중 8개를 폐지하고, 이를 '보안 운영'과 '보안 성능'이라는 두 개의 통합 항목으로 재편할 것을 제안했다(SECY-26-0015).
이와 함께 실전 모의 검사(FOF) 프로그램도 개편된다. 기존의 '효과적/비효과적'이라는 이분법적 평가 방식을 없애고, 실제 취약점을 찾아 수정하는 '학습 중심'의 훈련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보안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현재 대비 약 50%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의 규제 혁신 요구 반영
이러한 변화는 미국의 에너지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2024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ADVANCE 법'은 NRC의 효율적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NRC의 검토 절차를 전면 개편하고 원자로 안전 규칙을 현대화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마이클 킹 NRC 운영 담당 이사는 "이번 권고안은 보다 현대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안전 규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불필요한 규제 부담은 줄이되 실제적인 안전 확보에는 더욱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향후 위원들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검사 절차 간소화가 원전 운영사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규제 기관이 한정된 자원을 고위험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반적인 원전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 NRC 규제 완화, K-원전 수출 ‘청신호’ 켜지나?
미국 NRC가 추진하는 원자로 감독 절차(ROP) 및 보안 검사 간소화는 한국 원전 수출 전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영향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측면에서 요약할 수 있다.
1. 글로벌 표준 변화에 따른 'K-원전' 신뢰도 상승
미국 NRC의 규제 기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비롯해 전 세계 원전 도입국들이 벤치마킹하는 '글로벌 골드 스탠다드'다. 미국이 '위험 정보 기반'의 효율적 규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면, 한국의 APR1400 등 미국 NRC 설계 인증을 받은 노형에 대한 신뢰도가 동반 상승하게 된다. 이는 원전 도입을 고민하는 국가들에 규제 리스크를 줄여주는 강력한 유인책이 된다.
2. 원전 생애주기 비용(LCOE) 경쟁력 강화
원전 수출 시 중요한 지표 중 하나는 건설비뿐만 아니라 운영 및 유지보수(O&M) 비용이다. NRC의 제안대로 직접 검사 시간이 38~50% 단축되면, 원전 운영사의 인건비와 검사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한국이 수출하는 원전에 이러한 효율적 규제 모델이 적용될 경우, 러시아나 중국 원전 대비 경제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다.
3. 한-미 원자력 동맹 및 제3국 공동 진출 가속화
2024년 발효된 'ADVANCE 법'은 제3국으로의 원전 수출 시 규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이 규제 문턱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한국 원전 기술과의 시너지는 더 커질 전망이다. 특히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노형의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될 경우, 한-미 연합의 제3국 공동 진출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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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 |
2026.02.26 22:3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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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산 수출 드라이브…K방산에 미칠 영향은? - 이코노미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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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무기 수출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면서 글로벌 방산 시장의 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 8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조기 총선에서 압승한 이후 방산 수출 규제 재정비 논의가 본격화되는 추세다.
일본은 그간 ‘무기수출 3원칙’을 통해 방산 물자 수출을 사실상 금지했으나, 2014년 아베 내각이 이를 ‘방위장비 이전 3원칙’으로 개편하며 제한적 수출을 허용했다. 이어 2023년 12월에는 국제 공동개발 무기의 제3국 이전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에는 규제 완화가 한층 더 진전되는 분위기다. 지난 20일 자민당은 ‘5유형’으로 제한된 방위장비 이전 3원칙의 운영지침을 폐지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출하기로 확정했다.
5유형은 구난·수송·경계·감시·소해 등 비전투 목적 장비만 수출을 허용하던 규정이다. 폐지될 경우 전투기, 함정, 미사일 등 살상 무기체계도 동맹국 지원과 같은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개별 심사를 거쳐 수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일본 정부는 방위비를 2027년까지 GDP 대비 2% 수준까지 확대하고, 방산 역량 강화와 수출 규제 완화 등 방위산업 확대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한국과 일본, 강점 달라…협력 가능성도 주목
현재 일본은 2035년 배치를 목표로 영국·이탈리아와 함께 차세대(6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인 GCAP(Global Combat Air Programme)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 수출 규제가 추가로 완화될 경우, 공동개발 무기의 제3국 판매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따라서 K방산과의 경쟁도 불가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신속 납기와 기술 이전, 현지화 전략, 폭넓은 지상 장비 포트폴리오 등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일본은 첨단 제조 역량과 소재·부품·센서 기술, 그리고 미군 무기체계와의 높은 호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일본 방위 산업은 그간 내수 중심으로 운영돼 온 탓에 대규모 수출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생산 확대에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업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K방산, 기술력·정부 지원으로 경쟁력 유지해야
일본의 방산 수출 규제 완화가 글로벌 방산 업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된다.
한 방산 업계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은 이전부터 호주 호위함 사업 등에서 꾸준히 경쟁해 온 상황”이라며 “국면이 갑자기 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국가가 완전히 새로운 전략무기를 대규모로 수출하는 상황이라면 시장 구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재래식 잠수함이나 호위함 등 현재 수주 경쟁이 이뤄지는 분야에서는 한국 함정의 기술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 방위 사업은 기업 경쟁력뿐 아니라 정부 차원의 외교·정책적 지원도 중요한 요소”라며 “최근 북미 등에서처럼 정부의 적극 지원이 동반된다면, 추후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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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
2026.02.26 23:3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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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클' 올라탄 K-조선…숙련공 없는 '모래성 호황' 우려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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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정했지만…내국인 확대 해법은 안갯속
충분한 보상 없인 청년 유입 난망
정부 인센티브 요구 커져
수주 잔고는 쌓이고 흑자 전환 소식도 이어지지만 조선소 현장은 여전히 인력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노동 강도에 비해 낮게 인식되는 임금 구조 탓에 국내 청년층이 등을 돌리면서 그 공백을 외국인 노동자가 메우는 구조가 굳어졌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상당수가 장기근속 없이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숙련 인력이 축적되지 못하고, 지역경제에도 소비 효과가 충분히 남지 않는다는 점이다.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전경. HD현대중공업 제공
최근 주요 조선사들은 이 같은 구조가 장기적으로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고용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을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내국인 채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이유다. 조선업이 슈퍼사이클(글로벌 발주 확대에 따른 호황기)에 진입한 만큼 일정 수준의 인건비 부담을 감내하더라도 직영 인력을 늘려 기술 전승과 조직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1월 말 기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를 합친 전체 인력은 약 5만7000명이다. 이 가운데 직영 인력은 2만3000명가량이며, 직영 외국인 근로자는 약 1700명 수준으로 10% 안팎이다. 협력사를 포함하면 외국인 비중은 20%에 육박한다. 2021년 수천 명에 불과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최근 몇 년 사이 네 배 이상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구조 변화 속도는 상당히 가파르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삼성중공업은 직영 1만여명 중 외국인이 약 1397명 수준이며, 협력사까지 포함하면 외국인 비중은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화오션도 직영 1만명, 협력사 2만명 규모 인력 중 협력사 외국인 비중이 25% 수준이다. 주요 조선 3사 모두 외국인 의존도를 낮추고 내국인 유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심 중인 셈이다.
이 같은 구조가 형성된 배경에는 만성적인 구인난이 있다. 선각·용접 등 현장직은 업무 강도가 높고 야외 작업이 많다. 과거 업황 침체기에는 연장근무 감소와 단가 하락으로 소득이 줄었고, 이 경험이 젊은 층의 기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조선업이 최근 흑자 기조로 돌아섰지만 '힘든 산업'이라는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았다.
결국 인력 공백은 E-7, E-9 비자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근로자가 채웠다. 그러나 통상 5년 이상은 근무해야 고난도 용접 등 숙련 단계에 진입할 수 있는데, 4~5년 이상 장기근속 사례는 드물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타 업종으로 이동하면서 기술 축적이 단절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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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장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 점은 고민이다. 외국인 비중을 낮추고 내국인 채용을 늘리겠다는 방향성은 세웠지만, 이제 막 장기 침체에서 벗어난 터라 대규모 인건비 인상이나 투자를 단행하기엔 부담이 크다. 결국 관건은 충분한 보상과 근로 여건 개선이지만, 이를 현실화할 구체적 방안을 찾지 못한 채 고심을 거듭하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2000년대 중반 호황기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까지 몰렸지만, 침체기 동안 임금 체계와 근로시간이 흔들리며 매력이 떨어졌다"며 "실적 개선이 장기간 이어지고 처우가 안정되면 유입이 다시 늘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숙련공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려면 교육비 지원이나 협력사 인센티브 등 제도적 장치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인력 구조는 기업 내부 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도 맞물린다. 울산과 거제 등 조선소 밀집 지역의 상가 공실률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 과거 내국인 근로자가 중심이던 시절에는 임금 상당 부분이 지역 상권으로 흘러들어갔지만, 현재는 외국인 근로자의 소득 상당액이 해외로 송금되면서 지역 내 소비 파급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 확대가 내국인 일자리를 잠식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조선업계도 방향성 재정립에 나섰다. 그러나 임금 인상만으로 청년층을 끌어오기 어렵다는 현실 인식도 강하다. 건설업 등 타 산업과 비교해 체감 보상이 낮다는 점도 부담이다.
이에 따라 일부 조선사는 단순 반복 공정을 중심으로 로봇 도입과 자동화를 확대하고 있다. 인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슈퍼사이클 이후 또다시 인력난이 반복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결국 조선업 인력 문제는 세 갈래 과제를 안고 있다. 청년층이 선택할 수 있는 임금·근로환경 개선, 숙련공을 장기적으로 육성할 제도 설계, 그리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고용 구조 재편이다. 방향은 잡혔지만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과 정책 지원 없이는 해법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고민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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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
2026.02.26 22: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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