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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총력 - 정보통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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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
2026.03.10 06: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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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확산…K반도체 공급망 ‘불안’ - 한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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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
2026.03.10 06: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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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안양대-인공지능글로벌교육원 AI 업무협약 - abc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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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3.10 15: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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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돌아온 외국인…반도체·원전株 담았다 [종목+]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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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
2026.03.10 13: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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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기술 확보 나선 '오픈AI', 인공지능 보안 스타트업 프롬프트푸 인수 -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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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OpenAI)가 기업용 인공지능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AI 보안 스타트업 프롬프트푸(Promptfoo) 인수를 추진한다.
오픈AI는 9일(현지시간) 프롬프트푸를 인수해 해당 기술을 자사의 AI 코워커(AI coworker) 플랫폼 프론티어(OpenAI Frontier)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수는 통상적인 계약 마감 조건 충족 이후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환경에 도입하면서 AI 시스템의 평가, 보안, 규제 대응이 핵심 요구 사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픈AI는 프롬프트푸 기술을 활용해 기업이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체계적으로 테스트하고 배포 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며, 장기적으로 AI 시스템 운영 기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롬프트푸는 기업이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취약점을 탐지하고 보안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보안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보안 검증 기능을 제공한다.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 탐지, 탈옥(jailbreak) 시도 분석, 데이터 유출 위험 점검, 도구 오남용 탐지, 정책 위반 행동 분석 등 다양한 보안 테스트 기능을 통해 AI 시스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픈AI는 프롬프트푸의 보안 테스트와 레드팀 기능을 프론티어 플랫폼에 기본 기능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보안 검증을 자동화하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포춘500 기업 25% 사용하는 AI 보안 플랫폼
프롬프트푸는 공동 창업자인 CEO 이안 웹스터(Ian Webster)와 CTO 마이클 디안젤로(Michael D’Angelo)가 설립한 AI 보안 기업으로, 현재 포춘500 기업의 25% 이상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규모 언어모델 애플리케이션을 평가하고 보안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오픈소스 CLI 도구와 라이브러리도 제공하며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오픈AI의 B2B 애플리케이션 CTO인 스리니바스 나라야난(Srinivas Narayanan)은 “프롬프트푸는 대규모 기업 환경에서 AI 시스템을 평가하고 보호하는 데 필요한 깊은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갖고 있다”며 “이 기술을 프론티어 플랫폼에 통합해 기업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롬프트푸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이안 웹스터(Ian Webster)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데이터와 시스템에 연결될수록 보안과 검증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오픈에이아이와 함께 기업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보다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용 AI 시장 ‘보안·거버넌스’ 경쟁 본격화
이번 인수는 AI 산업 경쟁이 단순 모델 성능 경쟁을 넘어 기업용 AI 운영과 보안 플랫폼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오픈AI는 프론티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AI 코워커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AI 에이전트 보안 테스트와 위험 관리, 운영 기록 추적 등 AI 거버넌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가운데 AI 시스템의 보안성과 책임성 확보가 기업 도입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관련 기술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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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3.10 10: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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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 본격 운영 - 대한민국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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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3.10 14:4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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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AI 중점학교' 16곳 선정 … 인공지능·정보 교과 수업 확대 - 울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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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3.10 12:5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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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아니었다”…인공지능 이용시간 1위는 ‘이것’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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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이용자 수에도 사용시간은 ‘제타’가 2배 앞질러
검색·업무 중심에서 ‘감정 교류·몰입’ 채팅 AI 선호 성장
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AI) 챗봇 사용이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사용 시간에 변동이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대체로 한국인 대다수가 AI 하면 ‘챗GPT’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정작 지난달 사용 시간 조사에서는 2위로 밀려났다. 실질적인 체류 시간에서 챗GPT를 따돌린 주인공은 스토리제작·캐릭터 채팅 플랫폼인 ‘제타(Zeta)’다.
실시간 앱 결제 기반 시장 경쟁사 분석회사 와이즈앱·리테일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월 AI 챗봇 앱 이용 현황’을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가장 오래 사용한 AI 앱은 1억1341만시간을 기록한 제타였다. 챗GPT(5047만시간)보다 두배 이상 많은 수치다.
사용자 수(MAU)에선 챗GPT(2293만명)가 제타(402만명)를 압도했다. 그러나 실제 사용자가 앱에 머무는 ‘몰입도’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역전 현상의 핵심은 ‘캐릭터’와 ‘상호작용’에 있다. 챗GPT가 정보 검색이나 업무 보조 등 목적이 분명한 작업을 수행한 뒤 바로 종료되는 것과 달리, 제타 같은 캐릭터형 AI는 사용자와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간다. 특정 캐릭터와의 스토리텔링, 감정 교류 요소가 사용자의 체류 시간을 크게 늘리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제타 외에도 국내 AI 기업 뤼튼이 만든 캐릭터 AI 채팅서비스 ‘크랙’은 3위를, 아이네블루메가 개발한 ‘채티’는 6위를 차지했다.
기존 AI 앞쪽 자리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 미국 일론 머스크 CEO가 소유한 X(옛 트위터)의 ‘그록(Grok) AI’는 국내 출시 1년 만에 사용자 수 3위(153만명)에 올라 기존에 잘 알려진 퍼플렉시티보다 앞섰다. 특히 지난달 중동 정세를 정확히 예측했다는 화제가 더해지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 앤트로픽의 ‘클로드’도 화제에 올랐다. 이달 초 미국 국방부가 AI 시스템을 전쟁 중 모든 합법적 용도에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자 앤트로픽이 반대했기 때문이다. 이에 클로드는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패널을 통해 5122만명(안드로이드 사용자 3661만명, iOS 사용자 1461만명)을 통계적으로 추정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은 해당 데이터가 추정값이며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휘빈 기자 vinyvi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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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3.10 1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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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능공간정보플랫폼 본격 운영...'인공지능(AI)이 행정 돕는다' - 이로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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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넷 = 강진구 기자
경상북도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행정업무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지능공간정보플랫폼’의 1차 구축을 완료하고, 핵심 기능인 ‘도유재산 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능공간정보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2023년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올해는 그 첫 단계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기능을 우선 구축해 도와 시·군 업무 담당자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도입된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이 항공사진과 공간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분석해 무단 점유나 불법 형질 변경 등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기존의 단편적인 지도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행정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융합한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는 방대한 양의 도유재산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관리 체계’가 가동됨에 따라 그 동안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현장 실태조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자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향후 2년 간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플랫폼 기능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주제도 작성을 위한 기본 기능을 구축하고, 2027년에는 부동산 분석(깡통전세 조회 등)과 입지 분석(토공량·경사도 등), 인허가 분석(규제 확인 등) 등 세부 행정 업무 지원와 대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은 “지능공간정보플랫폼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이 행정 실무에 녹아든 디지털 전환의 핵심 모델”이라며 “오는 2027년까지 계획된 고도화 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으로 도민에게 더 편리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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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3.10 13:5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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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 속 K방산 호황…언제까지 웃을까? - ER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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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방산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국산 방공미사일 천궁-Ⅱ가 실전에서 크게 활약하며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의 추가 수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까지 생성형 AI가 주도하던 산업 흐름이 안보·에너지 등 생존에 직결된 산업으로 재편되는 양상이 관측된다.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서 러우전쟁이 발발했던 팬데믹 말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 FAANG 1.0(기술)에서 FAANG 2.0(생존)으로 산업의 중심축이 이동했던 사례가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CNN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탄도미사일과 자폭 드론을 동원한 공격을 감행하면서 대규모 공중전이 벌어지고 있다. 걸프 국가들은 이 같은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대공 무기를 활용해 방공망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공중의 목표물을 격추하기 위한 방공미사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방 안보 전문가들은 이번 전쟁의 향방이 미사일 재고에 달렸다는 분석까지 내놓고 있다.
중동 하늘에서 활약 중인 한국 무기
이런 가운데 국내산 무기가 실전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 확인한 결과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천궁-Ⅱ 포대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복합 공격을 상대로 약 96%의 명중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에 따르면 천궁-Ⅱ는 이번 교전에서 60여발의 요격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96%가 표적을 요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란의 대규모 반격 속에서 UAE의 다층 방공망 종합 요격률이 약 90%를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천궁-Ⅱ가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천궁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로 적 전투기 대응용 천궁-Ⅰ과 탄도미사일 요격 기술이 추가된 천궁-Ⅱ로 나뉜다. 2016년에 처음 공개된 이후 2018년부터 실전 배치를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4조원 규모로 천궁-Ⅱ 10개 포대를 UAE에 수출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국가를 중심으로 천궁-Ⅱ가 자리 잡았다.
천궁-Ⅱ는 특히 미국산 방공미사일 ‘패트리어트(Patriot)’와 비교해 경제성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천궁-Ⅱ의 유도탄 1발당 가격은 약 15억원 내외로 알려져 있다. 1발당 50~60억원에 달하는 패트리어트에 비하면 가격 경쟁력이 월등한 데다가 포대 단위 도입 비용도 패트리어트 대비 훨씬 저렴하다. 성능은 패트리어트에 필적하면서도 가격은 3분의 1 수준으로 형성돼 대규모 방공망을 구축해야 하는 중동 국가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꼽힌다.
천궁-Ⅱ 조기 인도…천무 등 추가 투입 가능성도
실전 성능을 확인한 UAE 측은 우리 정부에 계약된 포대의 공급 시기를 앞당겨 달라고 긴급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측은 기존 수출 물량과 생산 일정을 고려해 포대 대신 유도탄부터 우선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UAE 측은 지난 8일 대구공항에 C-17 수송기를 보내 천궁-Ⅱ 유도탄 30여발을 조기 인도받았다.
UAE의 정치학자이자 대통령의 비공식 고문으로 알려진 압둘칼렉 압둘라 교수는 9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UAE의 미사일 방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0기의 (천궁-Ⅱ) 요격미사일을 신속히 제공해준 한국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미사일들은 C-17 수송기를 통해 빠르게 수송됐다”는 글을 올렸다.
한국형 다연장 미사일 체계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K-239)’도 실전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뤄 상황에 따라 다양한 탄종을 선택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천무는 과거 UAE·사우디아라비아 등과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전쟁이 더욱 확대될 경우 천무가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사거리 290km급 미사일 ‘CTM-290’도 천무 발사대와 함께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특히 천무와 CTM-290의 조합은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개발한 하이마스·ATACMS 조합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활약하며 주목받은 미국 무기 체계다. UAE는 천궁-Ⅱ와 더불어 천무와 CTM-290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TM-290은 이란의 후방 기지까지 닿을 수 있어 억지력을 제공한다.
협력체계로 완성한 K방산 모델
천궁-Ⅱ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제조한다. LIG넥스원은 유도탄과 체계 통합을 담당하고 한화시스템은 다기능 레이더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대와 차량을 생산한다. 천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를 종합하고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효율적인 분업·협력 체계로 리스크를 분산하고 개발 속도를 가속화해왔다. 결과적으로 각 사의 핵심 기술력이 만나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우리 군은 천궁-Ⅱ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상층 방어체계 ‘L-SAM(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을 지난해부터 양산 중이다. 천궁-Ⅱ가 약 15~20km 고도에서 요격하는 중거리 방어체계라면 L-SAM은 약 40~60km 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상층 요격체계다.
L-SAM 역시 ADD가 개발을 주도하고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참여하는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전력 중 하나다. ADD에 따르면 2024년 체계 개발이 완료돼 지난해부터 양산이 시작됐으며 내년부터는 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Ⅱ에 이어 상층 방어체계 L-SAM까지 본격 투입되면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한국형 다층 방공망이 강력한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K방산 기업 실적 기대감 고조
기업들의 수출 호황은 실적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이미 지난 1월 13일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현대로템, LIG넥스원 4사가 올해 매출 50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매출액인 40조 안팎을 상회하는 수치다. 중동 국가들의 무기 수요가 가시화될 경우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천궁-Ⅱ를 주도하는 LIG넥스원의 경우 지속적인 실적 우상향이 기대된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드론 보복으로 방공체계 요격 미사일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 미국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보완하는 천궁-Ⅱ가 부상하고 있다”며 “26조2000억원이라는 약 6년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상향 흐름이 적어도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절대적인 잔고 규모 자체도 크지만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 기여도가 높은 중동 수주잔고(약10.2조원)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방산 기업들의 생산 거점인 구미시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구미시는 10일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미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이번 중동발 특수 상황을 고려해 관련 기업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학계에서도 K방산의 성장에 기대감을 표했다. 라미경 서원대학교 교수는 “우리 K방산이 갑자기 반짝하고 떠오른 게 아니라 30~40년간 꾸준히 기술을 축적해온 결과 이제 빛을 보기 시작한 단계”라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기술이며 앞으로 더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현 시점의 K방산 성장세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특수인 만큼 정세 변화에 따라 성장세가 언제든지 꺾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장기적인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지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수요처 다양화,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선점 등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AI에서 생존으로 중심축 이동…FAANG 2.0 사례 반복되나
국내 방산 기업들이 전례 없는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무조건적인 낙관은 금물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FAANG 1.0에서 FAANG 2.0으로 전환됐던 과거 사례가 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FAANG 1.0은 페이스북(Facebook, 현 메타), 아마존(Amazon), 애플(Apple),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 의 약자로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비대면 서비스를 주도한 글로벌 기업이다.
그러나 팬데믹 말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가 터지며 월가에서는 FAANG 2.0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제시된 바 있다.
FAANG 2.0은 에너지(Fuels), 방산(Aerospace), 농업(Agriculture), 원자력(Nuclear), 자원(Gold)의 약자로 안보 및 생존에 관련된 산업을 총칭한다.
FAANG 1.0은 무형의 코드와 데이터에 기반한 기술 낙관주의의 상징이었다면 FAANG 2.0은 유형의 자원에 기반한 산업이자 실제로 생존에 도움이 되는 실체 있는 산업이 주도하는 흐름이다.
이런 가운데 오픈AI의 생성형AI가 등판, 다시 FAANG2.0의 시대는 저물고 AI 폭풍 패러다임이 월가를 휘감았으나 최근 재차 AI 버블 논란이 터지는 복잡한 상황이다.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터지며 안보 및 생존 키워드가 부상하는 민감한 시기의 변화다. 그러나 AI 버블 역시 아직은 먼 훗날의 이야기라는 지적이 나오는 한편 호르즈무 해협의 지정학적 공포도 롤러코스터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패턴의 흐름을 짐작할 수 없는 안개의 시대라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당장의 지정학적 공포에 빗대어 K방산의 장밋빛 미래를 낙관하는 것은 그 자체로 리스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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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
2026.03.10 09: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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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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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3월 10일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전세계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작들이 결정됐다.
앞서 현대로템은 2023년 수소전기트램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철도 업계 최초로 글로벌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까지 본상을 수상하며 K-철도의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는 현대로템이 개발 중인 수소 모빌리티다. 각각 기존의 동력차(동력이 없는 객차를 끌어주는 차량)와 전동차(각 차량마다 동력원을 탑재한 열차)에 대응되는 철도차량으로 대전, 울산 등에서 운영을 앞둔 수소전기트램에 이어 향후 철도 분야 수소 모빌리티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갈 전략 모델이다.
현대로템의 수소 모빌리티는 ▲순수함(Pure) ▲간결함(Simple) ▲상징성(Iconic)의 3가지 핵심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철도 분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에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현대로템의 수소 모빌리티 2종 역시 이러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차종별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수소 모빌리티 라인업의 디자인 다양성과 브랜드 확장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수소 모빌리티 2종에는 향후 현대로템 수소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가 될 ‘H’ 형태의 측면 그래픽 디자인이 처음 도입됐다. 현대로템과 수소(Hydrogen)를 상징하는 H 형상에서 점진적으로 퍼져가는 격자 무늬의 그래픽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확산에 대한 비전을 표현했다.
차종별 세부적인 디자인 특징으로 우선 수소전기동력차는 힘있고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춘 차량 특성에 맞춰 강인한 첫인상을 구현했다. 루프에서 전면창으로 떨어지는 부드러운 라인이 하부로 갈수록 각지고 다이내믹한 라인으로 변모하는 전두부의 조형을 통해 수소 에너지의 지속가능성과 강인함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독창적인 형상을 완성했다.
또 기존 열차에서 많이 쓰이는 원형 헤드라이트와 달리 터널 속을 고속으로 이동하는 빛의 잔상에서 영감을 받아 선형으로 배치한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고안해 수소전기동력차의 역동적인 인상에 힘을 더했다.
수소전기동력차와 달리 수소전기동차는 저상형 구조로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승객 접근성과 수소 에너지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표현한 부드러운 전두부 형상을 갖췄다. 전면의 둥근 라인을 중심으로 와이퍼 회전축, 하단의 충돌흡수부재(CEM, Crash Energy Management)에 별도 커버를 적용하고 전면 상단의 LED 표시기에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더하는 등 부드러움에 중점을 둔 디자인 요소로 산업적인 느낌을 덜고 따스함을 더했다.
아울러 위아래 이중으로 배치된 얇고 날렵한 주간 주행등이 돋보이는 하이테크한 헤드라이트 형상으로 부드러움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수소전기동차만의 미래지향적 디테일을 더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철도 분야 수소 모빌리티 구현에 대한 현대로템의 고민과 디자인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관련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철도 전반에 걸친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동력차 및 동차를 비롯해 트램, 기관차, 고속전철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대로템은 그룹사의 수소 에너지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집하여 국내 및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HTWO 브랜드 전략에 발맞춰 수소 모빌리티 라인업 확장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의 수소 모빌리티는 기존 열차와 달리 차량에 탑재된 수소연료전지로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전력 공급을 위한 가선과 같은 인프라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운행 과정에서 직접적인 탄소 배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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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클 맞은 조선 3사 '노사 리스크' 촉각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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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책임 확대·손배 제한···조선업 하청 구조 파장
스마트 조선소와 자동화 바람 속 노조 반발 가능성
"디지털 전환 불가피…노사 속도 맞추는 과정 필요"
조선업계가 개정 노동조합법,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글로벌 발주 증가로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전환과 스마트 조선소 구축 등 미래 전략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노사 갈등 변수가 새로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인 '노란봉투법'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사용자 범위를 확대해 원청 기업의 단체교섭 책임을 넓히고, 파업 등 노동쟁의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해 기업이 제기할 수 있는 손해배상 청구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계는 특히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범위가 확대되면서 원·하청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산업에서 노사 갈등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조선업의 경우 수백 개 협력업체가 하나의 생산 체계로 연결돼 있는 구조여서 법 시행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소는 대형 조선사와 다수 협력업체가 동시에 작업을 진행하는 다단계 생산 구조를 갖고 있다. 선박 건조 과정에서 용접, 도장, 배관, 전기 등 다양한 공정이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하청 노동조합이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거나 쟁의행위에 나설 경우 생산 차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조선업은 산업 특성상 공정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일부 공정이 중단되면 전체 건조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선박 한 척의 건조 기간이 길게는 2~3년에 달하는 만큼 일정 지연이 발생할 경우 납기 문제와 추가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조선업계에서는 과거 하청 노조 파업이 생산 차질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2022년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하청 노동조합은 51일간 파업을 벌여 선박 건조 공정을 중단시켰다. 당시 회사는 약 470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이후 상생 협력 차원에서 소송을 취하했다.
업계에서는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향후 유사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기업의 법적 대응 여지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제조업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AI 전환 흐름도 조선업계에서 또 다른 변수로 꼽힌다. 최근 기업들은 인력 부족과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과 산업용 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조선업계 역시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통해 설계와 생산 공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인력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다.
하지만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노조와의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미 관련 갈등이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예컨대 현대자동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생산 현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노조 반발 등으로 실제 적용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선업계에서도 로봇 활용과 자동화 기술 도입이 확대될수록 비슷한 갈등 구조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조선사들은 이미 스마트 조선소 구축과 AI 기반 공정 관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생산 방식 변화 과정에서 노사 간 이해관계 충돌이 불가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조선업계는 글로벌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와 LNG 운반선 발주 확대 등으로 수주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조선 3사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역시 대규모 수주 잔량을 바탕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납기 지연과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기업들은 노사 관계 안정성을 중요한 경영 변수로 보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조선업은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이지만 최근에는 숙련 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디지털 기반 생산 관리가 불가피해지고 있다"며 "조선업뿐 아니라 제조업 전반에서 노동자와 기술 전환을 어떻게 조화시킬지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 전문가들은 법 취지와 산업 현실 사이에서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정봉수 강남노무법인 대표 노무사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 변화가 필요한 측면도 있다"면서도 "현장에서 갈등을 최소화하려면 노사 간 협의와 사회적 합의가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건우 기자 redfield@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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