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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의 국내 주식시황] 급격한 상승 속.. 잠시 쉬어가며 순환 수급 장세 나올 모습 - 뉴스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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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6 23: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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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슈퍼사이클' 올라탄 K증시…반도체·소부장 질주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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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재확인시켜준 인공지능(AI) 슈퍼 사이클에 26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역사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엔비디아가 그간 움츠렸던 미국 증시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한 데 이어 한국 증시에선 6300선을 가볍게 넘기는 만루 홈런을 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7.13% 오르며 1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5200조원까지 늘어났다.
AI 밸류체인 관련주들은 엔비디아 훈풍에 SK하이닉스의 용인 클러스터 투자 소식까지 더해져 또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두 대장주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전력기기주들이 일제히 역사적 최고가를 다시 쓴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5일 장마감 이후 용인 반도체 공장에 21조6000억원 규모 투자를 집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28.44% 오른 27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동안 고객사의 시설 투자(CAPEX) 발표가 지연되면서 장비 수주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며 한미반도체 주가는 작년 말까지 약세였다. 그러나 최근 SK하이닉스의 투자에 삼성전자 수주설까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도 한미반도체(1897억원)였다.
그동안 소부장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전방산업에 비해 주가 상승률이 낮았다.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라고 하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입는 전방산업과 이익 구조가 달랐기 때문이다. 소부장은 메모리 가격이 올라도 생산량이나 수주가 확대되지 않으면 가시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간 빅테크와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대한 의구심이 나오면서 소부장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던 이유다. 그러나 이번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로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가 생태계 확장과 부품·장비 수요 증가로까지 이어지며 소부장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반도체용 레이저 장비 기업 이오테크닉스는 12.57% 급등했으며 반도체 소켓 제조사 리노공업은 9.88% 상승했다. 한화비전도 13.46% 올랐다.
이외에도 HPSP는 5.61%, ISC는 5.65%, 피에스케이홀딩스는 11.06% 오르는 등 코스닥에 상장된 소부장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력기기주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LS일렉트릭은 6.64% 오르고, 효성중공업은 4.89% 오른 289만8000원으로 신고가를 썼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서 LG전자가 피지컬 AI 협력사로 언급되면서 LG전자 주가가 10.05% 상승하기도 했다.
최근 LG전자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가전 사업본부에 홈로봇과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사업 개요에 새로 포함시켜 로봇 부문에서 새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LG전자는 청소와 산업, 상업용 로봇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홈로봇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에서도 독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날 지수가 오른 것은 대형주 위주 상승이었던 탓에 하락 종목 수가 훨씬 많았다. 특히 배당기준일이 2월 말인 종목들의 배당락이 나오며 하락세도 두드러졌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종목이 240개, 하락 종목이 662개였다.
[김제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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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08: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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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벗어나자"…퇴출 위기에 중소형주 '특단의 조치' [종목+]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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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21: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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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업고 하이브만 살았네…불장서 소외된 K콘텐츠株 [종목+]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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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23:5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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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엔비디아 훈풍에 반도체 레버리지 ETF 20%대 급등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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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300선을 돌파한 26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며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는 일제히 급락하며 극명한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21.22% 상승하며 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ODEX 반도체레버리지(17.97%), SOL 반도체후공정(13.06%),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12.71%), ACE AI반도체포커스(12.70%) 등 반도체 테마 ETF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삼성전자는 7.13%, SK하이닉스는 7.96% 상승 마감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코스피는 3.67% 급등한 6307.27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지수가 강세를 보이면서 인버스 ETF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8.91% 떨어졌고, RISE 200선물인버스2X(-8.85%), PLUS 200선물인버스2X(-8.13%), TIGER 200선물인버스2X(-7.72%), KIWOOM 200선물인버스2X(-6.84%) 등도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면 일부 중국 및 커버드콜 ETF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4.33%), SOL 차이나소비트렌드(-3.03%), KIWOOM 차이나A50커넥트MSCI(-2.97%), KoAct 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2.95%), TIGER 차이나증권(-2.87%)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테마별로는 K-반도체(7.94%)와 5G(5.44%) 관련 ETF가 강세를 보였다. K-반도체 테마에서는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11.92%), SOL AI반도체소부장(10.59%), TIGER 반도체TOP10(10.56%), RISE AI반도체TOP10(9.36%) 등이 상승했다. 5G 테마에서는 HANARO Fn5G산업(6.28%), RISE 네트워크인프라(5.79%),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4.25%)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항셍테크(-2.43%) 테마는 약세를 기록했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는 전 거래일 대비 4.76% 하락했고, ACE 차이나항셍테크(-2.74%), TIGER 차이나항셍테크(-2.54%), RISE 차이나항셍테크(-2.48%), KODEX 차이나항셍테크(-2.25%) 등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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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6 07: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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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슈퍼사이클' 올라탄 K증시…반도체·소부장 질주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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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재확인시켜준 인공지능(AI) 슈퍼 사이클에 26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역사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엔비디아가 그간 움츠렸던 미국 증시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한 데 이어 한국 증시에선 6300선을 가볍게 넘기는 만루 홈런을 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7.13% 오르며 1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5200조원까지 늘어났다.
AI 밸류체인 관련주들은 엔비디아 훈풍에 SK하이닉스의 용인 클러스터 투자 소식까지 더해져 또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두 대장주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전력기기주들이 일제히 역사적 최고가를 다시 쓴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5일 장마감 이후 용인 반도체 공장에 21조6000억원 규모 투자를 집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28.44% 오른 27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동안 고객사의 시설 투자(CAPEX) 발표가 지연되면서 장비 수주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며 한미반도체 주가는 작년 말까지 약세였다. 그러나 최근 SK하이닉스의 투자에 삼성전자 수주설까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도 한미반도체(1897억원)였다.
그동안 소부장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전방산업에 비해 주가 상승률이 낮았다.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라고 하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입는 전방산업과 이익 구조가 달랐기 때문이다. 소부장은 메모리 가격이 올라도 생산량이나 수주가 확대되지 않으면 가시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간 빅테크와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대한 의구심이 나오면서 소부장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던 이유다. 그러나 이번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로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가 생태계 확장과 부품·장비 수요 증가로까지 이어지며 소부장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반도체용 레이저 장비 기업 이오테크닉스는 12.57% 급등했으며 반도체 소켓 제조사 리노공업은 9.88% 상승했다. 한화비전도 13.46% 올랐다.
이외에도 HPSP는 5.61%, ISC는 5.65%, 피에스케이홀딩스는 11.06% 오르는 등 코스닥에 상장된 소부장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력기기주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LS일렉트릭은 6.64% 오르고, 효성중공업은 4.89% 오른 289만8000원으로 신고가를 썼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서 LG전자가 피지컬 AI 협력사로 언급되면서 LG전자 주가가 10.05% 상승하기도 했다.
최근 LG전자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가전 사업본부에 홈로봇과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사업 개요에 새로 포함시켜 로봇 부문에서 새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LG전자는 청소와 산업, 상업용 로봇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홈로봇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에서도 독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날 지수가 오른 것은 대형주 위주 상승이었던 탓에 하락 종목 수가 훨씬 많았다. 특히 배당기준일이 2월 말인 종목들의 배당락이 나오며 하락세도 두드러졌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종목이 240개, 하락 종목이 662개였다.
[김제림 기자]
▶ 이 대통령 “나 꽤 큰 개미였다…정치 관두면 주식시장 돌아갈 것”
▶ 이 대통령 지적후, 파리바게뜨 빵값 내린다…11종 가격 인하
▶ 코스피 6000피 돌파에 신바람난 이재용 삼성家…주식 재산 평가액이 무려
▶ “애플, 제발 삼성 좀 베껴라”…전 세계가 깜짝 놀란 갤S 26의 이 기능
▶ “기준금리 그대로인데, 주담대 금리 왜 오르는거야?”…한은 금리동결에도 영끌족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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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6 08: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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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시대’…K-증시 새 역사 썼다 - 세종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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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5 06: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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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의 국내 주식시황] 엔비디아 호실적에 국내증시 상승 기조 이어질 모습.. 외국인 순매수도 기대 - 뉴스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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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5 23: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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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어떻게 1400만 개미영웅 됐나”…외신이 본 K-불장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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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6 01: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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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70년, 육천피 돌파] 증시자금·주식계좌 ‘사상 최대’…‘개미의 시대’, 시장의 판이 바뀐다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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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태동 70년 만에 ‘육천피’(코스피 6000)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운 데에는 ‘개미’(개인투자자)의 압도적인 시장 참여가 주효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1억개를 돌파하고, 증시 자금이 역대 최대 규모로 팽창하는 등 전 국민적인 투자 열풍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1억169만9368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월 기준 국내 인구수가 약 5111만명임을 감안하면, 국민 1명당 주식거래 계좌를 2개가량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면서, 최근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가 이뤄진 위탁매매 계좌 및 증권저축 계좌를 말한다. 거래가 없는 계좌는 제외돼 실제 투자자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10년 전인 2015년 말만해도 2000만개 수준에 그쳤던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2020년 3000만개를 돌파했고, 2023년 7000만개, 2024년 8000만개, 2025년 9000만개로 늘었다. 특히 지난해 말(9829만1148개)과 비교해 올해 들어서만 약 2달 간 340만8220개가 증가했다.
증시 자금도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투자자 예탁금은 23일 기준 108조2901억원에 달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 계좌에 넣어 둔 잔금의 총합으로, 증시 진입을 위한 일종의 ‘대기성 자금’이다.
지난해 말만해도 87조8291억원 수준이었는데, 두 달 사이 20조4610억원이 증가했다.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하고, 코스닥이 1100을 돌파하는 등 지수가 연일 고공행진 하면서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간 개인 ETF 순매수 ‘쑥’…19조→35조원
투자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부담이 큰 개별 종목 대신 분산투자가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에 개미들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24일까지 개인의 ETF 순매수는 21조5995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연간 개인 ETF 순매수액(35조2125억원)의 약 3분의 2 가까이가 불과 두 달 만에 유입된 셈이다. 2024년만 해도 개인의 ETF 순매수는 19조7752억원에 그쳤었다. 증권가에서는 증시 활황 속 ETF의 확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융당국이 개별 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상장을 공식적으로 허용키로 하면서 향후 ETF에 대한 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행 규정상 ETF는 10개 종목 이상에 투자해야 하고, 종목당 투자 한도도 30%로 묶여 있다. 상품이 출시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경우 높은 변동성을 전제로 고위험·고수익 특성을 지니고 있어 장기투자보다는 단기투자 수요가 집중될 것이고, 그만큼 거래대금과 유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도체, 방산, 인공지능(AI), 원자력, 증권 등 특정 산업에 집중하는 테마형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2조원 넘게 순매도 하는 등 수급 불안이 상존하나 반도체, 자동차에 순매도가 집중된 차익 실현 성격이 짙다”며 “반면 ETF 를 통한 자금 유입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패시브 수급 환경은 갈수록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40%가 넘는 지수 폭등 부담 등이 증시 하방 압력을 만들어 낼 수 있으나, 대외 역풍을 견딜 정도의 이익과 정책 모멘텀이 뒷받침되고 있는 만큼 반도체, 방산, 조선, 금융, 소매 유통 등 기존 주도 업종과 주도 테마를 중심으로 매수 접근하는 것을 기본 대응 전략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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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5 0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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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새 역사 썼다…코스피 상승률 39% 세계 1위[육천피 시대] - v.daum.net
[본문 전체보기]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우며 역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해 한국 주식시장의 새로운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코스피가 꿈의 지수로 불렸던 '오천피'를 돌파한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로 개장해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수가 6000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을 기준(100)으로 처음 산출했습니다.
1989년 3월 31일 처음으로 1000선을 돌파했고 2021년 1월6일 처음 3000선을 넘은 뒤 '박스권'이란 길고 긴 터널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이재명 정부가 증시 부양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약 4년 10개월 만에 4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올 들어 파죽지세로 치솟았습니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4300선을 처음 돌파한 뒤 연일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 달 22일 '꿈의 오천피'를 달성한 이후 코스피 앞자리가 '6'으로 바꾸기까지는 약 한 달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국내 증시는 지난 달 26일 '오천피·천스닥(코스닥 1000)' 시대를 열었고 27일에는 코스피가 사상 첫 종가 기준 5000피를 달성했습니다.
▲1월28일 5100선 ▲29일 5200선 ▲30일 5300선 ▲2월12일 5500선 ▲19일 5600선 ▲20일 5700·5800선 ▲23일 5900선으로 하루에 100~200포인트씩 오르며 전인미답의 6000선을 뚫었습니다.
미국발 악재와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소식 등 영향으로 코스피가 급락하며 '오천피'가 붕괴되기도 했지만 'V자 반등'을 이뤄내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주요 20개국(G20) 주요 주가 지수 중 압도적 1위입니다.
코스피는 연초 이후 38.72% 상승해 수익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상승률은 24.48% 올라 2위에 올랐습니다.
3위는 브라질 BOVESPA(17.21%), 4위 대만 가권(16.61%), 5위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12.88%), 9위 영국 FTSE100(7.59%), 11위 중국 심천종합(5.90%), 12위 홍콩 항셍지수(5.66%), 12위 EURO 스톡스50(5.57%), 14위 프랑스 CAC40(4.27%), 16위 중국 상해종합(2.85%), 17위 독일 DAX40(2.05%) 등 순이었습니다.
서학개미들의 최대 투자처인 미국 증시 수익률은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18위 미국 다우지수(1.54%), 19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0.11%), 20위 미국 나스닥지수(-2.64%)였습니다.
코스피 상승 주역은 단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영향으로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가 반영되며 시총 1·2위인 두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리면서 역사적 가격대인 '20만전자'와 100만닉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반도체산업이 경기순환 업종에서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변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업종의 폭발적 이익 증가가 6000 포인트 달성에 기여했다"며 "코스피는 5969.64포인트(24일 기준)로 높은 레벨이나 12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은 10.2배로 평균적인 멀티플 수준에 위치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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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5 00:4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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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새 역사 썼다…코스피 상승률 39% 세계 1위[육천피 시대]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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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2.25 00:2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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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코스피 6000시대…초보 투자자들, 주식 팔면 세금 얼마나 낼까 - 세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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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들어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5000선을 돌파했고 한 달 만인 25일 6000선도 돌파하며 초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G20 주요 국가 중에서도 상승률 1위다.
특히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약 1억170만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개미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상승장 속 수익을 보는 이들도 늘어나면서 주식 초보라면 주식을 판매했을 때 내야 하는 ‘주식 양도소득세’에 대해서도 알아두면 좋다.
주식을 살 때는 세금을 내지 않는다. 증권사에 수수료만 낼 뿐이다. 다만 주식을 팔 때에는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내게 된다.
올해 1월부터 코스피, 코스닥 증권거래세율은 0.05%P 상향되면서 코스피 시장 거래세율은 0.05%(농어촌특별세 0.15%), 코스닥과 K-OTC는 0.2%를 적용받는다. 코넥스는 0.1%다.
앞서 국회는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전제로 증권거래세율을 인하해 왔지만 금투세 도입이 폐지되면서 다시 증권래세율이 `23년 수준으로 조정됐다.
증권거래세율은 주식을 보유하다 매도하면 자동으로 징수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양도소득세도 국장만 투자하는 개미 투자자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국내 상장주식에서 거래하는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대주주만 내기 때문이다. 대주주는 종목당 시가총액 50억원 이상 또는 1% 이상의 지분율을 보유한다면 ‘대주주’로 본다.
다만 해외주식은 개미투자자라 하더라도 양도소득세를 신경 써야 한다. 해외주식은 1년 동안 팔아서 번 순이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세율은 지방세 포함 22%다.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직접 신고하면 된다.
이는 ETF도 같은 방식으로 ‘KODEX 200’과 같은 코스피 추종 ETF나 코스닥 추종 ETF는 양도세를 내지 않는다. 삼성전자를 50억원 보유하면 대주주지만 코스피 ETF를 50억원 보유한다고 해서 대주주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기초자산이 해외인 미국 S&P500 추종 ETF나 나스닥100 추종 ETF처럼 한국 증시에 상장돼 있다면 매도 차익도 배당소득인 15.4%를 과세하게 된다. 국내증시에 상장된 해외지수형ETF는 주식처럼 사고팔지만 세법상 배당소득으로 보기 때문이다. 국내 증시가 아닌 미국 증시에 상장된 S&P500 ETF를 매도했다면 해외주식과 동일하게 250만원을 초과하는 것에 대해 22% 세율을 적용받는 구조다.
ETF로 받는 배당 성격의 ‘분배금’은 배당금과 마찬가지로 15.4%를 원천징수한다. 분배금은 세법상 배당소득으로 보기 때문에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원천징수하고 분배금이 지급된다.
배당금이나 분배금이 연간 2000만원을 넘어서면 내야 할 세금은 더 많아진다. 세법상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한 ‘금융소득’은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면 근로·사업소득과 합산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율로 다시 계산해 신고해야 한다.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원 이하라면 15.4% 원천징수돼 별다른 세금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현행 소득세율은 1400만원 이하 6%, 5000만원 이하 15%, 8800만원 이하 24%, 1억5000만원 이하 35%, 3억원 이하 38%, 5억원 이하 40%, 10억원 이하 42%, 10억원 초과 45%의 소득세율이 적용되는 누진세율 구조다.
각종 공제 여부를 제외하고 단순 계산으로 예를 들어보자. 연봉 7000만원의 직장인이라면 소득세율은 24%이지만 금융소득이 3000만원 발생해 연간 1억원의 소득을 올렸을 경우, 과세표준 구간에서 8800만원을 초과하기 때문에 초과 구간에 대해서는 35%의 세율이 적용된다.
누진세율이기 때문에 고소득자일수록 내야 할 세금은 더 늘어난다. 45% 최고세율 구간인 연봉 10억원인 넘는 사람이 금융소득으로 5000만원의 수익을 낸다면 내야 할 세금은 15.4%에서 45%로 3배 가까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주식을 사고파는 초보 투자자라면 증권거래세(원천징수)나 양도소득세를 별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은행에서 받는 예금이자나 주식으로 받는 배당금, 해외지수형 ETF를 판 수익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한다면 다음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 내야 할 세금이 늘어날 수 있다고 기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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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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